[KOMAF 2015] 원에스티, 자동화 부품분야의 선두주자 원에스티(대표 이택원, 이하 WON)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다양한 엔지니어링 부품들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LINEAR MOTION GUIDE’와 ‘CROSSED ROLLER BEARING’을 주력 상품으로 출품했다. ‘LINEAR MOTION GUIDE’는 초소형 미니어쳐 시리즈부터 가장 일반적인 볼, 저소음, 초고강성의 롤러 리니어 모션가이드까지 4가지 종류가 있다.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상과 크기를 지원하기에 각각의 용도에 맞는 최적의 리니어 모션가이드를 선택할 수 있다. R과 H시리즈는 고하중, 고강성을 자랑하며, S사이즈는 블록의 폭과 높이를 최소화한 슬림형이다. ‘CROSSED ROLLER BEARING’은 사용시 내륜의 회전 정도를 필요로 하는 곳에 사용하는 CB와 내외륜 일체형인 CH가 있다. CH는 일체형으로 조립 장착 시 설치 오차발생이 적다는 점과 고정도 고강성 타입으로 안정된 회전 정도를 얻을 수 있다. CS는 고객 주문형으로, 내륜과 외륜의 형상이나 규격, 재질, 볼트규격 등을 고객이 원하는대로 제작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만족을 생각하며, 기술과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해온 윈에스티는 자동화 부품 생산분야의 선두주자로써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KOMAF 2015] 원에스티, 자동화 부품분야의 선두주자

기사입력 2015-12-19 21:00:00

[산업일보]
원에스티(대표 이택원, 이하 WON)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2015 한국기계전(Korean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다양한 엔지니어링 부품들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LINEAR MOTION GUIDE’와 ‘CROSSED ROLLER BEARING’을 주력 상품으로 출품했다.

‘LINEAR MOTION GUIDE’는 초소형 미니어쳐 시리즈부터 가장 일반적인 볼, 저소음, 초고강성의 롤러 리니어 모션가이드까지 4가지 종류가 있다.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상과 크기를 지원하기에 각각의 용도에 맞는 최적의 리니어 모션가이드를 선택할 수 있다.

R과 H시리즈는 고하중, 고강성을 자랑하며, S사이즈는 블록의 폭과 높이를 최소화한 슬림형이다.

‘CROSSED ROLLER BEARING’은 사용시 내륜의 회전 정도를 필요로 하는 곳에 사용하는 CB와 내외륜 일체형인 CH가 있다. CH는 일체형으로 조립 장착 시 설치 오차발생이 적다는 점과 고정도 고강성 타입으로 안정된 회전 정도를 얻을 수 있다.

CS는 고객 주문형으로, 내륜과 외륜의 형상이나 규격, 재질, 볼트규격 등을 고객이 원하는대로 제작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만족을 생각하며, 기술과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해온 윈에스티는 자동화 부품 생산분야의 선두주자로써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