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수소경제 활성화 유공자들이 정부포상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일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을 열고, 수소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정부포상과 장관표창 등 총 34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좌측 세 번째)과 정부포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요 수상자로는 산업포장에 강경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소장과 김완진 와이엘에너지기술 대표이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대통령표창은 충전 인프라 확충에 앞장선 이경실 코하이젠 대표이사가, 국무총리표창은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충청북도 충주시가 영예를 안았다.
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은 개인 21명과 단체 9곳 등 총 30점에게 돌아갔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영국 하나유니트 대표와 홍성호 호그린에어 대표 등이 표창을 받았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빈센, 슬레노,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해 수소 시범도시 구축에 기여한 경기도 평택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등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은 수소의 날 기념식은 글로벌 수소 산업 밸류체인을 한눈에 조망하는 전문 전시회인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과 통합 개최돼 산업계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