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산업전] TEL, FPD 제품 히스토리 소개 산업부 주영준 실장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호영 협회장 방문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개막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실장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호영 협회장 등 VIP들이 10일 도쿄일렉트론코리아㈜(Tokyo Electron Korea Ltd., 이하 TEL) 전시부스를 방문했다.TEL 관계자는 FPD(평판 디스플레이) 제품 히스토리를 소개했다. 그는 “1991년부터 현재까지 FPD 제품을 개발 생산하며 1세대부터 10.5세대까지 지속적으로 제품을 출시해 왔다. 코터(Coater)/디벨로퍼(Developer)와 드리이에치(Dry Etch)을 비롯해 2014년부터는 잉크젯(Inkjet) 등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Everything is Display-able’이란 슬로건 아래 스마트폰, TV, IT용 기술 등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함과 이색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공개했다.

[디스플레이산업전] TEL, FPD 제품 히스토리 소개

산업부 주영준 실장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호영 협회장 방문

기사입력 2022-08-11 11:34:17

[산업일보]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개막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실장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호영 협회장 등 VIP들이 10일 도쿄일렉트론코리아㈜(Tokyo Electron Korea Ltd., 이하 TEL) 전시부스를 방문했다.

TEL 관계자는 FPD(평판 디스플레이) 제품 히스토리를 소개했다. 그는 “1991년부터 현재까지 FPD 제품을 개발 생산하며 1세대부터 10.5세대까지 지속적으로 제품을 출시해 왔다. 코터(Coater)/디벨로퍼(Developer)와 드리이에치(Dry Etch)을 비롯해 2014년부터는 잉크젯(Inkjet) 등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Everything is Display-able’이란 슬로건 아래 스마트폰, TV, IT용 기술 등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함과 이색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