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신소재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고전문헌 번역 '척척'
김인환 기자 2017.02.27고전문헌 인공지능으로 번역되고, 병원 옮길 때 진료기록(CT, MRI) 복사도 불필요할 정도로 지능정보화 사업에 정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올해 정부의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추진과제가 속속 진행중인 가운데 미래부가 공공분야 지능정보화에..
금속소재 분야 4차 산업혁명 대응 방안 논의
김인환 기자 2017.02.17금속소재 분야의 4차 산업혁명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3D 프린팅용 금속분말 소재 육성방안’이 논의됐다.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은 17일 철강 전문가, 금속 소재 및 장비기업, 자동차·항공·발전기 ..
신소재 산업 트렌드 ‘혁신’과 ‘융합’
김인환 기자 2017.02.17산업계 전반에 스마트화가 진행되고 있다. 3D프린팅의 등장과 자동차, 헬스케어, 에너지 등의 산업 분야 간 융합에 따라 신소재의 중요성이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케미컬 산업 역시 ‘혁신’과 ‘융합’을 트렌드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카드뉴스] 중국에 나타난 철강괴물 ‘보무강철’](http://pimg.daara.co.kr/kidd/photo/2017/02/14/thumbs/thumb_168126_1487070275_89.jpg)
[카드뉴스] 중국에 나타난 철강괴물 ‘보무강철’
김진성 기자 2017.02.15[카드뉴스] 중국에 나타난 철강괴물 ‘보무강철’ 작년 연말 중국의 보산 및 무한강철을 통합한 보무강철그룹이 정식으로 출범하며, 중국 철강산업이 본격적인 구조조정기에 진입했음을 알렸습니다. 중국 철강산업은 대내외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반부..
한국철강시장, 제2의 중국인 ‘인도’를 공략하라
김진성 기자 2017.02.12그동안 국내 철강수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중국의 철강시장이 공급과잉과 자국기업 우선주의 등으로 호의적이지 않은 상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대신해 우리 철강시장의 큰 손으로 작용할 인도와 우호적인 관계를 체결하는 자리가 마..
한국산 화학·철강제품 수입규제 증가
최시영 기자 2017.02.10한국산 화학, 철강제품에 대한 수입규제가 증가한다. 지난해 말 기준 28개국에서 총 180건이 규제됐으며 6월말 대비 11건이 증가했다. 미국발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우선주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해외시장에서 한국 화학, ..
배기가스 유해물질 인체 무해 물질로 바꾸는 촉매 소재
김인환 기자 2017.02.08자동차 연료의 불완전 연소에 의해 자동차 배기가스에는 다량의 일산화탄소가 함유돼 있다, 일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배출돼 인체에 유입될 경우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이에 자동차의 배기가스는 촉매를 이용한 처리를 거친..
사우디 철강제품 수출 산업협력관계 구축해야
최시영 기자 2017.02.06사우디 철강제품 수출은 단순한 수출형태로는 시장 개척에 한계가 있어 다양한 산업협력 관계로 뚫어야 한다. 합작투자, 기술이전 등 중장기 협력관계 구축이 필요하다. KOTRA 리야드 무역관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철강시장은 저유가가 본격화되기..
일본 철강업계 한국산 후판 경계
최시영 기자 2017.02.05지난해 하반기 들어 일본의 한국산 후판 수입량이 증가해 일본 업계에서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신일철주금 오이타제철소 화재로 후판 내수 공급은 더욱 감소할 전망이다. KOTRA 도쿄 무역관에 따르면 후판은 선박용이나 건설용 철강재로 주로..
층간소음해결·광섬유 등 신소재 개발
김인환 기자 2017.02.04물질 내부를 통과하는 전자, 빛, 소리 등의 파동은 내부 산란체의 배열에 따라 다른 이동 메커니즘을 가진다. 산란체가 규칙적으로 배열돼 있는 결정 구조의 경우, 파동은 탄도성(Ballistic)으로 산란체의 영향을 받지 않고 그대로 직진해 물질을 통..
![[포토뉴스]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 한국 산업기술 개발 주역 조명 썸네일 이미지](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5/12/03/thumbs/thumb_168126_1764750436_94.jpg)
![[기자수첩] 30GW ‘서류상 발전소’ 넘어 ‘해상풍력특별법’이 쏘아 올릴 희망 썸네일 이미지](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5/12/04/thumbs/thumb_168126_1764838331_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