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녹조 박테리아, ‘생분해 플라스틱’으로 재탄생
김대은 기자 2025.12.11녹조의 원인인 ‘시아노박테리아’를 기반으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만드는 솔루션이 ‘컴업(COMEUP) 2025’에서 등장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디오리진(The Origin)’이 출품한 솔루션은 시아노박테리아에 특정 조건을 가해 탄소..
전 세계 공통과제인 NDC, 장기 지속 가능성에 단기경제성 보완해야
김진성 기자 2025.12.11탄소감축목표(NDC)의 설정과 실천이 전 세계적인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성과 함께 경제성도 함께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환경에너지연구소의 김성우 소장은 10일 대한상공..
AI 기반의 AX와 친환경 GX 병행되면 한국이 녹색문명 선도할 것
김진성 기자 2025.12.10기후위기를 둘러싼 전 세계적인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뒤늦게나마 국제 사회에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에, 한국은 세계 경쟁에서의 생존과 저탄소 전환에 대한 요구를 동시에 받는 모양새가 되고 있다. 10일 ..
범한퓨얼셀주식회사, 수소충전사업의 알파와 오메가 책임진다
김진성 기자 2025.12.07수소산업은 청정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함께 부상하고 있지만,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만큼 이를 수행해 낼 수 있을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
현대차그룹, 수소 산업의 근간인 ‘충전’ 분야 혁신 나선다
김진성 기자 2025.12.06수소산업 분야에서 한국은 선도적인 입장에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본격적으로 상용화가 됐다고 얘기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수소 산업의 상용화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충전시설의 부족’을 꼽을 수 있다...
광신기계공업(주), 액체 수소 시대 내다본 수소 콤프레셔 출품
김진성 기자 2025.12.05청정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는 현재 대부분 기체 형태로 보관‧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액체로 사용할 경우 부피가 1/800으로 줄어들 뿐만 아니라 운송 경제성 증가‧저압에서의 저장 가능‧순도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주)코더엔지니어링, 수소 시대 맞춤형 콤프레셔 선보여
김진성 기자 2025.12.05'수소‘가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부상하면서 이와 관련한 주변 산업까지 이를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이고 기존의 사업 방향을 수소에 맞춰서 변경하면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해 7일까지 열리는 World Hyd..
진화하는 AI 산업, 그린데이터센터로 글로벌 시장 요구에 대응
김진성 기자 2025.12.03AI의 발전과 확산으로 인해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2038년까지 올해 대비 최대 5배 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국제 에너지 기구의 전망이 제시됐다. 이에 데이터 센터의 수요 증가에 맞춘 그린데이터산업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0GW 인허가 병목에 갇힌 해상풍력, ‘정부 주도 계획입지’가 갈림길
임지원 기자 2025.12.02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해상풍력 물량은 원전 30기에 달하는 30GW(기가와트)지만, 실제 상업 운전 중인 곳은 1% 수준인 0.13GW에 불과하다.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주민 반발에 가로막혀 '서류상 발전소'만 양산된 탓이다. 전문가들은 내년 3월 시행될..
제7차 한-독 에너지데이 개최… 재생에너지 확대 논의
임지원 기자 2025.12.02기후에너지환경부가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와 함께 제7차 한-독 에너지데이 컨퍼런스와 한-독 에너지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양국은 2020년 체결한 한-독 미래 에너지협력 이행안을 기반으로 매년 에너지데이 컨퍼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