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X
[산업의 뿌리를 묻다] 가슴으로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써간 38년 역사
김진성 기자 2026.07.13한국 제조업의 뿌리는 화려한 성과보다 오래 버틴 현장에 있다. 자본도 인프라도 부족했던 시절, 1세대 창업 경영인들은 기계를 들여오고 사람을 키우며 시장을 열었다. 산업일보 연중기획 ‘산업의 뿌리를 묻다’는 창업주의 증언을 통해 한국 제조업..
[문화 속 산업이야기] 현대차가 ‘르망 24시’를 달린 이유
김대은 기자 2026.07.13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자동차 경주로 불리는 ‘르망 24시(24 Hours of Le Mans)’. 24시간 동안 최대 시속 300km가 넘는 속도로 5천 km 이상을 쉬지 않고 달리는 이 레이스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다. 자동차 제조사들의 기술과 내구성 등 ..
스마트폰 신고하면 AI가 개선안 제시… 대한산업안전협회, ‘스마플 2.0’ 시연
임지원 기자 2026.07.11근로자가 스마트폰으로 산업현장의 위험 요인을 직접 신고하고, 인공지능(AI)이 이를 분석해 위험성 평가에 반영하는 안전관리 플랫폼이 활용되고 있다. 대한산업안전협회(KISA)는 ‘AI안전보건박람회(국제안전보건전시회, KISS 2026)’에서 AI..
유플리트, KISS 2026서 산업안전 AI 솔루션 ‘SAFE U’ 선보여
김대은 기자 2026.07.10턱끈, 벨트와 같은 안전장구가 정확하게 착용됐는지 IoT(사물인터넷) 센서로 확인하고, 안전관리 서류 업무를 AI(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돕는다. 또한 데이터를 연결해 에이전틱 AI를 구현한다. 기업의 DX·AX를 지원해 온 유플리트㈜(U PLE..
단순 반복 넘어 ‘자율 추론’으로…“‘로봇 효율’이 공장 입지 결정”
임지원 기자 2026.07.09정해진 프로그램대로만 움직이던 산업용 설비가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추론해 행동하는 ‘4세대 로봇’으로 진화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반의 인공지능(AI)이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피지컬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산업현장은 예외 상황..
추락·충격 감지해 자동으로 경보 울리는 ‘전자 호루라기’
김대은 기자 2026.07.09넓고 소음이 심한 대규모 작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추락·충격 사고 발생 시, 별도 조작 없이도 자동으로 경보를 울려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전자 호루라기가 개발됐다. ㈜에이피안전기술(AP SAFETY TECH)이 ‘AI안전보건박람회(국제안전..
에스솔루션, 전기차 화재 진압 골든타임 놓치지 않는 AI 솔루션 소개
김진성 기자 2026.07.09전기차 시장이 당초 기대와 달리 성장 속도가 더디게 나타남에 따라 해당 분야에 대한 위기감이 이어지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부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청라지구 화재 사건 등 전기차 화재에 대한 불안감이 큰 비중을 차지한..
[그래픽뉴스] AI시대, 소규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 형태로 조직 변화된다
김진성 기자 2026.07.08AI가 기업의 모습은 물론 조직 구성의 변화까지 야기하고 있다. 기존의 대규모 팀 구성 대신 4~5명으로 팀을 운영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의 알리야 카마초(Al..
양극화된 AI 도입, 실질적 법률 및 보급정책 절실
김진성 기자 2026.07.06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AI 확산이 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은 다양한 연구조사를 통해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고령층이 주를 이루는 소상공인의 경우 AI 도입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한 ‘쉬운..
중소기업 AI, '확산‘보다는 ’현장 적용 가능성‘에 우선순위 둬야
김진성 기자 2026.07.06중소기업과 소상공 분야에의 AI도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게 나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공통적으로 ‘아직 AI시대로의 전환을 체감하지 못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소기업중앙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