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장비·플랜트
[SIMTOS 2026] 한스송우레이저, 절단·후처리·절곡 통합 공정 구성 제시
김우겸 기자 2026.04.27판금 가공 공정이 개별 장비 중심에서 공정 간 연결 구조로 전환되는 흐름이 전시 현장에서 확인됐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 ‘SIMTOS 2026’에서는 절단·용접·절곡 등 공정을 하나의 생산 흐름으로 통합하는 장비 구성이 주요 방향으..
[SIMTOS 2026] HSG 레이저, 판금 및 튜브 가공 유연성 확보 솔루션 전개
김우겸 기자 2026.04.27생산 효율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제조 현장 요구가 확대되면서 레이저 가공 장비 역시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됐던 SIMTOS 2026서는 판금 및 튜브 가공을 위..
[SIMTOS 2026] 슝크인텍코리아 툴홀딩·자동화 융합 솔루션... 무인 가공 공정 안정화 주력
김우겸 기자 2026.04.27가공 공정의 정밀도와 자동화를 동시에 개선하려는 흐름 속에서 툴홀딩 기술과 공정 자동화의 결합 방식이 전시 현장서 공유됐다.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킨텍스(KINTEX)에서 열렸던 SIMTOS 2026서는 공작기계와 연계한 툴링 및 자동화 솔루션이 ..
[SIMTOS 2026] 에이엠플러스, 폼랩스 SLA·SLS 기반 적층제조 적용 방향 제시
김우겸 기자 2026.04.26적층제조 기술이 시제품 제작을 넘어 실제 생산 공정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장비 접근성과 활용성을 중심으로 한 전략이 전시 현장에서 공유됐다.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킨텍스(KINTEX)에서 열렸던 SIMTOS 2026서는 공작기계와 함께 3..
사고 발생 징후 미리 잡는다… 더블티, AI 안전 플랫폼 ‘헤임달’ 공개
임지원 기자 2026.04.25더블티(DoubleT)가 ‘월드IT쇼(WIS) 2026’에서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분석해 사고가 나기 전 위험 신호를 감지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후 대응에 치중했던 기존 안전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사고 전 수 초의 징후를 포착하겠다는 취..
[IN-HOUSE 2026] 우진플라임, 사출기와 로봇 묶은 통합 공정 띄운다
김우겸 기자 2026.04.24사출기 메이커가 로봇과 제어까지 묶은 ‘통합 공정’을 전면에 내세우기 시작했다. 우진플라임은 4월 15~18일 충북 보은 본사 테크니컬센터에서 ‘WOOJIN PLAIMM IN-HOUSE 2026’을 열고, 사출성형기·취출 로봇·공정 제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엮은 운전..
“GPU판 에어비앤비”… 데이터얼라이언스, 분산형 인프라로 AI 비용 낮춘다
임지원 기자 2026.04.24데이터얼라이언스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WIS) 2026’에서 유휴 자원을 활용한 분산형 GPU(그래픽처리장치) 공유 서비스 ‘지큐브(gcube)’를 소개했다. 이광범 데이터얼라이언스 대표는 “에어비앤비가 숙박을 공유하듯 전 세계에..
[SIMTOS 2026] 가격 경쟁 넘은 ‘품질 전략’… ZEISS가 보여준 데이터 기반 검사 체계
김우겸 기자 2026.04.24생산성 경쟁이 치열해진 제조 현장에서 제품 완성도와 공정 신뢰도를 좌우하는 기준으로 ‘품질’이 다시 전면에 서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KINTEX에서 열린 SIMTOS 2026에서도 가공 기술 못지않게 측정·검사 영역이 주요 축으로 자리 잡으며,..
XR·AI 결합한 ‘스마트 글라스 협업’…딥파인, 산업 현장 디지털 전환 가속
임지원 기자 2026.04.23공간 컴퓨팅 기업 딥파인(DEEP.FINE)이 ‘월드IT쇼(WIS) 2026’에서 확장현실(XR)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물리적 시공간을 잇는 협업 솔루션을 내놨다. 관계자는 “카메라 비전과 AI 연산으로 현실 공간을 3D 데이터로 정밀 분석한다..
K-로봇 생존 공식: ‘가성비’에 가려진 ‘신뢰’와 ‘지능’의 역전
임지원 기자 2026.04.23국내 로봇 산업 매출 6조 원 시대가 열렸으나, 내막은 여전히 '수입 부품의 전시장'에 가깝다. 산업 전시회마다 K-로봇의 위상을 외치지만, 실제 로봇의 근육과 신경을 구성하는 것은 중국산 저가 부품과 일본산 정밀 부품이다. 특히 단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