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임형준"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뉴스
삼성디지털이미징, 신개념 하이브리드 카메라 첫 공개
임형준 기자 2009.03.03삼성디지털이미징(www.samsungcamera.co.kr, 대표 박상진)이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의 화질과 성능,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휴대성과 편리함을 겸비한 신개념 하이브리드 카메라 'NX'를 개발했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자동차용 고효율 권선
임형준 기자 2009.03.03LS전선(대표 구자열)이 모터 출력을 50%이상 증대시킬 수 있는 자동차용 고효율 권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LS전선은 일본 업체들이 독점해오던 자동차용 정밀평각(精密平角) 권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하고, 하이브리드자동..
프리미엄 덤프트럭
임형준 기자 2009.03.03국내 대형트럭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사장 민병관)가 New FM/FH 트랙터와 덤프트럭을 아시아 지역 최초로 국내에 출시했다. 볼보 New FH/FM 트랙터와 덤프트럭은 볼보의 최첨단 기술이 빗어낸 D13B 친환경 엔진을..
초소용 이동통신용 기지국 펨토셀(Femtocell)용 3G 트랜시버
임형준 기자 2009.03.03아나로그디바이스는 가정 및 사무실 무선 인프라 장비를 위한 UMTS(Universal Mobile Telecommunications System) 무선 인터페이스 표준을 지원하면서 3G 펨토셀 기지국에 사용되는 ADF4602-1 트랜시버를 발표했다. 높은 통합률을 ..
혼다코리아, 자동차 전 차종 가격 인상
임형준 기자 2009.03.02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는 계속되는 엔고 현상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자동차 전 차종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가격 조정은 판매 모델별로 320~890만원 가량을 인상할 계획으로, 평균 인..
BMW 코리아, 뉴 740i 출시
임형준 기자 2009.03.02BMW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인 뉴 740Li 와 750Li 등 2가지 롱 휠베이스 모델에 이어, 뉴 740i를 출시하고 3월 2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뉴 740i는 7시리즈의 기본 모델로 지난..
볼보 S80 XC60 XC70 DRIVe 모델, 제네바 모토셔에서 최초 공개
임형준 기자 2009.03.02볼보자동차코리아(www.volvocars.co.kr)는 오는 3월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09 제네바 모터쇼에서 차세대 친환경 레인지인 DRIVe(드라이뷔)의 라인업 Volvo S80·XC60·XC70 DRIVe 모델을 최초 ..
대한통운, 베트남 항만운영사업 진출
임형준 기자 2009.03.02대한통운이 베트남에서 항만을 운영한다.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포스코 베트남 냉연공장 전용부두의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한통운은 베트남 붕따우 성 푸미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포스코..
현대차, 저가형 전략모델 '포터Ⅱ 플러스팩' 출시
임형준 기자 2009.03.02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실속형 가격에 핵심 편의사양 및 외관사양을 위주로 구성한 저가형 전략모델 ‘포터Ⅱ 플러스팩’을 3일(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운영되는 포터Ⅱ 플러스팩 모델은 저가형 모델인 디럭..
삼성 휴대폰, 8년 연속 美 '브랜드키즈' 고객 충성도 1위
임형준 기자 2009.03.02삼성 휴대폰이 미국 '브랜드키즈' 소비자 조사에서 8년 연속 고객 충성도 (Customer Loyalty) 1위 업체로 선정됐다. 미국 브랜드 조사기관 '브랜드 키즈(Brand keys)'는 1일 미국인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63개 품목에 대한 소비..
![[기자수첩] 핸드폰 개통 ‘안면인증’, 기술이 아니라 신뢰의 문제다 썸네일 이미지](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5/12/26/thumbs/thumb_168126_1766737105_72.jpg)
![[문화 속 산업이야기] ‘주토피아2’, 기술탈취범이 도시를 지배하다 썸네일 이미지](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5/12/26/thumbs/thumb_168126_1766717426_33.jpg)
![[기자수첩] 쿠팡 ‘5만 원 상당’ 이용권, 신뢰보다 이용률 회복이 우선인가 썸네일 이미지](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5/12/29/thumbs/thumb_168126_1766989382_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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