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공급기 타래 외측 당김으로 전선 뭉침 사전 방지 영기풀리미의 전선공급기 MA-320은 자동 압착기 등에 전선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한 장치다. 이 제품은 기존의 수작업을 통한 전선공급의 비효율성과 가공후 남은 전선의 엉킴이나 꼬임으로 인해 폐기해야만 했던 전선 공급 작업공정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해 작업 시간 단축과 자재 손실을 최소화 한다. 특히 이 제품을 동사의 보관용 풀림 장치와 함께 사용하게 되면, 전선 타래의 꼬임과 엉킴 등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자재 정리 등 재고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에 전선을 바닥에 내려 놓고 타래의 내측에서 당기던 방식을 타래의 외측에서 당기게 함으로써, 원심력을 이용해 전선의 뭉침을 사전에 방지했다. 이 제품은 내경 ￠120~￠225의 타래와 외경 ￠200~￠320의 타래에 사용할 수 있으며, 두께 35~100mm 두께의 타래에 사용할 수 있다. $$$$$

전선 공급기

타래 외측 당김으로 전선 뭉침 사전 방지

기사입력 2009-03-13 09:08:24

[산업일보]
영기풀리미의 전선공급기 MA-320은 자동 압착기 등에 전선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한 장치다.

이 제품은 기존의 수작업을 통한 전선공급의 비효율성과 가공후 남은 전선의 엉킴이나 꼬임으로 인해 폐기해야만 했던 전선 공급 작업공정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해 작업 시간 단축과 자재 손실을 최소화 한다.

특히 이 제품을 동사의 보관용 풀림 장치와 함께 사용하게 되면, 전선 타래의 꼬임과 엉킴 등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자재 정리 등 재고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에 전선을 바닥에 내려 놓고 타래의 내측에서 당기던 방식을 타래의 외측에서 당기게 함으로써, 원심력을 이용해 전선의 뭉침을 사전에 방지했다.
이 제품은 내경 ￠120~￠225의 타래와 외경 ￠200~￠320의 타래에 사용할 수 있으며, 두께 35~100mm 두께의 타래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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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기자 l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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