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 표준 밸브 터미널 VTSA 최대 32개 밸브 사용 지원 한국훼스토에서 ISO 표준 밸브 터미널 VTSA를 출시했다. ISO표준을 만족시키는 훼스토의 신형 밸브터미널 VTSA는 다양한 산업의 어플리케이션의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견고한 금속 재질과 피스톤 스풀 밸브로 높은 내구성을 보장해 자동차산업과 같이 표준화된 제품을 요구하고, 거친 환경을 가진 어플리케이션에 특히 적합하다. VTSA는 크게 이더넷 /필드버스, 멀티핀, 개별 등 세가지 타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고객의 요구에 맞춰 자유로운 모듈 조합으로 활용할 수 있다. 3가지 사이즈(폭18, 26, 42mm)의 밸브를 1개의 밸브터미널에서 조합할 수 있으며, 최대 32개의 밸브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중간 플레이트를 이용해 압력조절기, 유량 제어 밸브 등과 같은 모든 사양을 조합할 수 있다. 훼스토의 CPX 전기 터미널과 함께 사용할 경우 주요 필드버스 및 이더넷 시스템 지원이 가능하며, 다양한 에러 진단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다운타임을 예방하고 프로세스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등의 장점도 갖췄다.

ISO 표준 밸브 터미널 VTSA

최대 32개 밸브 사용 지원

기사입력 2009-03-30 16:24:08

[산업일보]
한국훼스토에서 ISO 표준 밸브 터미널 VTSA를 출시했다. ISO표준을 만족시키는 훼스토의 신형 밸브터미널 VTSA는 다양한 산업의 어플리케이션의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견고한 금속 재질과 피스톤 스풀 밸브로 높은 내구성을 보장해 자동차산업과 같이 표준화된 제품을 요구하고, 거친 환경을 가진 어플리케이션에 특히 적합하다.

VTSA는 크게 이더넷 /필드버스, 멀티핀, 개별 등 세가지 타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고객의 요구에 맞춰 자유로운 모듈 조합으로 활용할 수 있다.
3가지 사이즈(폭18, 26, 42mm)의 밸브를 1개의 밸브터미널에서 조합할 수 있으며, 최대 32개의 밸브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중간 플레이트를 이용해 압력조절기, 유량 제어 밸브 등과 같은 모든 사양을 조합할 수 있다.

훼스토의 CPX 전기 터미널과 함께 사용할 경우 주요 필드버스 및 이더넷 시스템 지원이 가능하며, 다양한 에러 진단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다운타임을 예방하고 프로세스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등의 장점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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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기자 l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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