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중국 국제 환경보호기술 설비전
수처리전 동시 개최 … 시너지 효과 높아
오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의 Shanghai Everbright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는 ‘중국 국제 환경보호기술 설비 전시회(EPTEE CHINA 2005)’가 열려 환경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수질보호 기술 및 설비, 오폐수정화기술, 대기오염처리, 고체 폐기물처리, 환경보호제품 등이 선보일 이 전시회는 중국에서 가장 전문적이고 규모가 큰 환경관련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는 수처리 관련 전문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수처리와 관련한 세계 여러 나라의 전문 바이어들이 참관할 예정이어서 이 분야의 참가자라면 더욱더 두드러진 효과를 기대해볼 만하다.
한편, 지난해 전시회에는 주최국인 중국 외에도 15개 한국업체를 포함해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대만, 싱가포르, 이탈리아, 홍콩 등이 대거 참가했다. 또한 5만 명의 전문 바이어들이 참관해 수준 높은 상담이 이뤄졌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이 전시회보다 앞선 4월 3일부터는 중국 북경농업전람관에서 ‘제4회 중국 국제 환경보호기술 및 설비 전시회’가 사흘 일정으로 열린다. 이곳에서도 공기정화, 고체폐기물처리, 환경보호기계설비, 환경표지제품 및 각종 환경보호성과 등이 전시, 발표될 예정이다.
행사 홈페이지 www.eptee.com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