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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네트워크 포럼, 산학연관 네트워크연결 구심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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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네트워크 포럼, 산학연관 네트워크연결 구심체 필요

저변 확대, 표준화, 기술 개발 열띤 토론

기사입력 2005-02-28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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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산ㆍ연ㆍ관이 홈네트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팔걷고 나섰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본부장 박광석)는 2월 25일 오후 2시 '차세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홈네트워크 혁신포럼' 개최했다.

이날 홈네트워크 혁신포럼에는 박광석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해 LG전자(주), (주)씨랩시스, 오성전자 ,예림사, (주)노아텍, (주)KIT 등 국내 홈네트워크 관련 업체 연구원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홈네트워크 산업의 저변 확대, 표준화, 기술 개발, 마케팅 활성화 등의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을 갖는 등 홈네트워크 산업의 효율적 육성을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포럼에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홈네트워크 분야의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산ㆍ학ㆍ연ㆍ관 네트워크를 묶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구심체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다음 달부터는 홈네트워크산업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홈네트워크 미니클러스터’를 구성,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한편 산단공측은 산업혁신 클러스터 중심으로 전체 조직을 전환하고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창원, 반월시화, 울산, 군산, 광주 등 전국 6개 시범단지별 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을 구성, 본격적인 혁신지원에 나선다.

특히 사업 첫해인 올해에는 세부 업종ㆍ기술분야별 소규모 산학연협의체(미니클러스터)의 구성 및 활동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미국가산업단지에는 디스플레이, 홈플러그, 홈네트워크, 모바일 등 특정 모듈 단위별 10개 미니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산ㆍ학ㆍ연 공동 기술 개발과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가동하며 구미국가산업단지의 혁신클러스터 구축에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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