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솔루션 공급업체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대표 장종준)는 1일 미국 업체 인포매티카(Informatica Corporation)와 골드 파트너 계약을 맺고 데이터 통합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펜타시스템은 기업의 광범위한 데이터 소스간의 데이터 통합과 확장성, 짧은 시간에 대용량의 데이터를 고속처리 가능한 인포매티카의 '유니버셜 데이터 서비스 아키텍처(Universial Data Service Architecture)', '파워익스체인지(PowerExchage)', '파워센터(PowerCenter)' 등의 데이터 통합 솔루션을 국내에 직접 공급하게 된다.
장종준 펜타시스템 사장은 "2003년부터 데이터의 추출, 변환, 적재를 자동적으로 수행하는 인포매티카 ETL(Extracting Transformation Loading) 솔루션을 공급해왔다"면서 "이번 계약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제품군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 인포매티카의 이영수 지사장은 “지난해가 데이터통합의 태동기라고 한다면, 올해는 확산기인만큼 작년에 비해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번 골드 파트너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데이터통합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플럼트리, 엠피릭스 등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 인포매티카와의 계약을 통해 공격적인 경영활동을 가동한 펜타시스템은 올해는 전년대비 20%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