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한국의 IT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드 하트(Martha Elena Pinto de HART) 콜롬비아 통신부 장관과 회담을 열고 양국간 IT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정통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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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드 하트 장관은 한국의 IT산업 발전상에 대해 직접 보고 느끼고 싶다며 IT 인프라 구축 등 콜롬비아 IT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 프로그램들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IT분야에 많은 경험과 능력을 지닌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콜롬비아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콜롬비아 2019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지역 및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 인터넷정보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IT산업을 통한 국가발전 도모를 위해 통신서비스, 인터넷 확대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