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지난 5년 간 한국 총 연구개발비 연평균 11.8% ↑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지난 5년 간 한국 총 연구개발비 연평균 11.8% ↑

KISTEP 이경제 연구위원, “주요 과학기술 선진국 개발동향 지속적 모니터링 요구”

기사입력 2017-03-29 12:19:3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지난 5년 간 한국 총 연구개발비 연평균 11.8% ↑


[산업일보]
OECD 자료를 기준으로 주요국의 연구개발비 투자 동향을 살펴보면, 중국과 한국은 연평균 성장률뿐만 아니라 전년대비 성장률 또한 9.0%, 6.9%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한국의 높은 성장세에 이어 독일, 일본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연구개발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해 나갈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따르면, 미연방정부는 국가적 수준에서 연구개발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지구적 문제에 대한 대응, 미래먹거리 산업 개발·육성, 바이오의료 분야에서의 원천지식 창출 및 응용, 우주탐사 우주기술의 산업 응용 등 4차 산업혁명을 다차원에서 실현해 나갈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연구개발에 대한 독일정부의 투자 확대는 연방정부와 16개 주정부가 국가과학기술력 강화를 목적으로 ‘독일을 위한 발전계획’에 합의해,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직업훈련 강화, 연구개발 혁신 촉진, 교육 및 연구개발 투자규모 GDP 대비 10% 향상 등을 위한 노력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핀란드의 2014년 총연구개발비는 약 64억9천7백만 달러로 전년대비 4.16% 감소했으며, 이는 200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GDP 대비 총연구개발비 비중은 2007년 급상승 후 2009년 세계 경제위기와 노키아 몰락 등으로 감소 추세로 전환되며 꾸준히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투자확충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기초연구, 제4차 산업혁명, 미래성장동력, 바이오신산업, 중소·중견기업, 재난재해·안전,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우리나라의 총 연구개발비는 연평균 11.8% 증가해 2013년도에는 17조1천억 원, 2015년도에는 18조9천억 원 규모로 투자했으며 2014년도 GDP 대비 투자비율은 4.29%로 세계 1위 수준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이경제 연구위원은 “정부는 R&D 투자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투자 방향 및 기준을 마련하는 데 주요국의 벤치마킹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며 “주요 과학기술 선진국의 연구개발 투자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세계적인 연구개발 트렌드와 주요 이슈 및 동향을 파악하는 데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