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미국·영국 EV산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전시기간 중 미국·영국 대사관 참여한 관련 세미나 진행돼 둘째날을 맞이한 ‘인터배터리 2024’에서는 미국과 영국의 전기차(EV)산업의 현주소와 지향점을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터배터리 2024를 주관하는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주한미국대사관이 공동 개최하는 ‘미국 EV 배터리 포럼’은 미국의 전기차 배터리 시장 동향과 미국의 배터리 분야 진출을 계획할 때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같은 날 협회와 주한 영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영국 EV‧배터리 산업 및 투자 소개 세미나’는 영국의 EV‧배터리 산업의 잠재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영국의 미래 모빌리티 역량 소개 및 영국 현지 시장 진출 시 국내 기업이 받을 수 있는 혜택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포토뉴스] 미국·영국 EV산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전시기간 중 미국·영국 대사관 참여한 관련 세미나 진행돼

기사입력 2024-03-08 09:01:30

Faraday Institution의 Ian Ellerington 박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강연중인 영국 자동차산업협회 Matt Smith

[산업일보]
둘째날을 맞이한 ‘인터배터리 2024’에서는 미국과 영국의 전기차(EV)산업의 현주소와 지향점을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터배터리 2024를 주관하는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주한미국대사관이 공동 개최하는 ‘미국 EV 배터리 포럼’은 미국의 전기차 배터리 시장 동향과 미국의 배터리 분야 진출을 계획할 때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같은 날 협회와 주한 영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영국 EV‧배터리 산업 및 투자 소개 세미나’는 영국의 EV‧배터리 산업의 잠재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영국의 미래 모빌리티 역량 소개 및 영국 현지 시장 진출 시 국내 기업이 받을 수 있는 혜택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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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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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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