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세계보안엑스포·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2025·eGISEC 2025)19일 개막 일산 킨텍스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전 세계 보안기술 한 자리에 선보여 디지털화와 자동화가 진행되면서 이에 대한 공격을 방어하는 보안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에 보안 산업과 관련된 최신의 흐름과 관련 기술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세계보안엑스포·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2025․eGISEC 2025)가 19일 개막했다.30개국 400개 기업이 1천700부스 규모로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SECON & eGISEC 조직위원회, 인포마마켓비엔㈜, 인포마마켓한국㈜, ㈜더비엔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가운데 일산 킨텍스에서 21일까지 열린다.전시회 첫 날인 19일 열린 개막식 과기정통부 강도현 2차관과 보안뉴스·인더스트리뉴스 최정식 회장, 인포마마켓한국 오세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회 소개와 테이프커팅식, 부스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이번 세계보안엑스포·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가 진행되는 동안 유관기관의 컨퍼런스가 20여개 트랙, 100여개 세션 규모로 열려 보안 산업과 관련된 최신 동향 공유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포토뉴스] 세계보안엑스포·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2025·eGISEC 2025)19일 개막

일산 킨텍스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전 세계 보안기술 한 자리에 선보여

기사입력 2025-03-19 15:35:20

세계보안엑스포·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2025?eGISEC 2025)가 19일 개막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주요 내빈들을 대상으로 부스 투어가 진행됐다

부스 투어에 참가한 보안뉴스·인더스트리뉴스 최정식 회장

입장 중인 관람객들의 모습. 주최측은 이번 전시회에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산업일보]
디지털화와 자동화가 진행되면서 이에 대한 공격을 방어하는 보안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에 보안 산업과 관련된 최신의 흐름과 관련 기술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세계보안엑스포·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2025․eGISEC 2025)가 19일 개막했다.

30개국 400개 기업이 1천700부스 규모로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SECON & eGISEC 조직위원회, 인포마마켓비엔㈜, 인포마마켓한국㈜, ㈜더비엔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가운데 일산 킨텍스에서 21일까지 열린다.

전시회 첫 날인 19일 열린 개막식 과기정통부 강도현 2차관과 보안뉴스·인더스트리뉴스 최정식 회장, 인포마마켓한국 오세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회 소개와 테이프커팅식, 부스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세계보안엑스포·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가 진행되는 동안 유관기관의 컨퍼런스가 20여개 트랙, 100여개 세션 규모로 열려 보안 산업과 관련된 최신 동향 공유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