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신소재
[비철금속 시황] 美 구리 관세 도입 지연 가능성에 급락…사상 최고치서 600달러 넘게 밀려
임성일 기자 2026.09.11구리 가격이 미국의 정련구리 관세 도입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급락했다. 관세 부과 기대를 배경으로 미국에 물량이 집중되며 사상 최고치까지 올랐지만, 백악관이 제조업 비용과 물가 부담을 우려해 최종 결정을 미루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자 차..
[비철금속 시황] 구리 사상 최고치 재경신…美 외 가용 물량 부족이 가격 지지
임성일 기자 2026.09.10구리 가격이 중동 긴장과 유가 급등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에도 미국 외 지역의 공급 부족을 바탕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최근 LME 창고로 일부 물량이 유입되며 현물 수급 압박은 완화됐지만, 미국의 정련구리 관세 가능성으로 촉발된 글로벌 ..
[비철금속 시황] 구리 사상 최고치 경신…美 관세 불확실성·공급 부족에 1만5,000달러 눈앞
임성일 기자 2026.09.09구리 가격이 미국의 정련구리 관세 도입 가능성과 미국 외 지역의 재고 감소, 칠레의 생산 차질 우려가 맞물리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LME 3개월물 구리는 장중 톤당 1만4,779달러까지 올라 1만5,000달러 선에 근접했다. 반면 뉴욕증시는 중..
[비철금속 시황] 구리 사상 최고치…美 물량 쏠림에 글로벌 공급 불균형 심화
임성일 기자 2026.09.08구리 가격이 미국 외 지역의 공급 부족과 달러 약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의 구리 관세 불확실성으로 글로벌 물량이 미국에 집중되면서 COMEX 재고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난 반면 LME와 중국 시장에서는 가용 물량이 빠르게..
[비철금속 시황] 구리, 美 외 지역 재고 감소에 10주 연속 상승…SHFE 재고 20개월 만의 최저
임성일 기자 2026.09.07구리 가격이 미국 외 지역의 재고 감소와 달러 약세에 힘입어 10주 연속 주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비한 구리 물량이 미국으로 집중되면서 중국과 LME 시장의 재고는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반면 미국의 8월..
[비철금속 시황] 중동 긴장·달러 강세에 구리·아연 약세…LME 재고 유입에 공급 압박 완화
임성일 기자 2026.09.03구리와 아연 등 비철금속 가격이 중동 긴장 고조와 달러 강세 영향으로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이어지며 유가가 오르자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다. 여기에 LME 등록창고로 일부 물량이 유입되면서 최근 가격을..
[비철금속 시황] 아연, 공급 부족에 4년여 만의 최고치…LME 가용 재고 28% 급감
임성일 기자 2026.09.02아연 가격이 중국 외 지역의 공급 부족과 LME 재고 급감에 힘입어 4년여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리도 장중 7개월 만의 최고치까지 올랐지만 달러 강세와 글로벌 채권금리 상승에 밀려 하락 전환했다. 중동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약 ..
[비철금속 시황] LME 휴장…영국 서머 뱅크 홀리데이로 9월1일 거래 재개
임성일 기자 2026.09.01지난 8월31일 런던금속거래소(LME)가 영국 서머 뱅크 홀리데이로 휴장했다. LME 거래는 오늘(1일) 정상 재개된다. LME 휴장으로 아연·구리·알루미늄·니켈 등 주요 비철금속의 이날 공식 거래 가격은 형성되지 않았다. 시장은 거래 재개 뒤 미국 통..
[비철금속 시황] 아연, 4년 최고치 찍고 하락…美 금리 인상 경계에 상승분 반납
임성일 기자 2026.08.31아연 가격이 공급 부족 우려를 등에 업고 장중 4년여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하락 전환했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추가 대응이 필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
[비철금속 시황] 아연 6거래일 랠리 마감…LME 재고 유입에 차익실현
임성일 기자 2026.08.28아연 가격이 LME 창고 재고 증가를 계기로 6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마쳤다. 최근 4년여 만의 최고치까지 끌어올렸던 공급 부족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구리도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오른 뒤 추가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