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신소재
첨단세라믹부터 탄소·배터리 소재까지,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 개막
김대은 기자 2026.09.30미·중 갈등을 비롯해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한국 소재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요 다각화를 모색하는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세라믹연합회·한..
EV 충전시장, 설치 경쟁에서 운영 효율로…지역별 인프라 전략 분화
김우겸 기자 2026.09.24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이 지역별 전기차 보급 수준과 전력망 여건에 따라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충전기 숫자를 늘리는 데 집중했던 시장 가운데 일부는 기존 설비의 가동률과 투자회수 문제로 관심을 옮기는 반면, 전기차 보급 ..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일행, 우진플라임 방문…사출성형 생산·교육 현장 살펴
김우겸 기자 2026.09.23파라과이 정부와 산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우진플라임을 찾아 사출성형기 생산공정과 전문기술인력 교육체계를 살펴봤다. 한·파라과이 자동차부품 산업 협력사업의 현지 운영에 필요한 제조·교육 사례를 확인하기 위한 일정이다. 우진플라임에 따르..
변동성 커진 철강 수요 예측, AI 머신러닝·뉴스 데이터로 정확도↑
김대은 기자 2026.09.19글로벌 철강 시장의 변동성이 가파르게 커지면서, 기존 통계 기반의 수요 예측 방식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공지능(AI)·머신러닝 기법과 뉴스 정보 결합을 통해 전망 오차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
코베스트로·Fertiglobe·MB Energy, 독일 함부르크 신규 수입경로 검토…저탄소·재생 암모니아도 평가
김우겸 기자 2026.09.16화학산업의 주요 원료인 암모니아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수소를 저장·운송하는 수단으로도 주목받으면서 공급망 확보와 탄소집약도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에서는 기존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저탄소·재생 가능 암모니아..
중국 11월 희토류 수출통제 확대 초읽기…비중국 공급망 편입 시급
김대은 기자 2026.09.07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유예됐던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범위 확대가 오는 11월로 다가옴에 따라, 주요국은 가치사슬 내재화와 다자 연대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맞춰 한국은 해외 원료 다변화 및 도시광산 재활용을 추진하고 미국 주도 공..
우진플라임, 자동차 부품 사출 품질관리 위한 ‘Q-PACKAGE’ 제시
김우겸 기자 2026.08.31재생수지 확대·LOT 추적성 강화 등 자동차 부품 생산환경 변화 대응 자동차 부품 제조 현장에서 품질관리와 생산 데이터 추적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사출성형 공정도 작업자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관리로 전환되고 있다. 자동차 부품은 ..
빛만 비추면 전자기기·명품 진위 판별…‘나노지문’ 보안기술 개발
김대은 기자 2026.08.28스마트폰 조명이나 레이저포인터만 비춰도 제품의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보안기술이 개발됐다. 나노 입자의 무작위 배열로 형성되는 고유 무늬를 하드웨어 보안에 접목한 것으로, 위조는 어렵지만 검증 절차는 빛을 비추는 것으로 간소화돼 향후..
[그래픽뉴스] 철강업계, '전기료 지역차등+국내생산 세액공제' 정책 수혜 가시화
김진성 기자 2026.08.19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의 지역별 차등안을 제시했다. 이에, 해당 안이 실행될 경우 포스코, 현대제철 등 영호남 지역에 기반을 둔 대형 철강기업은 연간 최대 3천200억 원의 절감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
[기자수첩] 상생협약 두 달 뒤 이어진 제지사 가격 조정
임지원 기자 2026.08.15지난 5월 제지업계와 인쇄업계는 상생을 약속했다. 그러나 협약의 온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주요 제지사들의 할인 조건 조정과 일부 품목 가격 인상이 이어졌다. 인쇄업계에 따르면 한솔제지는 7월 1일부터 인스퍼 브랜드 5개 품목의 할인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