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이겨라"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뉴스
中 아이폰 X 첫 출하량 '소량'만‥무슨 문제라도?
이겨라 기자 2017.10.18중국 정주(郑州)세관이 1차 4만6천500대에 달하는 애플 신제품 아이폰X을 정주신정종합보세구(郑州新郑综合保税区)에서 출하해 각각 신정국제공항(新郑国际机场)과 상하이푸둥국제공항(上海浦东国际机场)에서 네덜란드와 아랍에미리..
터치스크린·디스플레이 산업의 지향점, 중국 선전에서 제시된다
이겨라 기자 2017.10.17스마트디바이스에 대한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터치스크린이나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 역시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오는 11월에 중국 선전에서는 터치스크린과 디스플레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할 수 있는 ..
중국 화웨이 메이트10 발표 앞두고 반격 움직임
이겨라 기자 2017.10.12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에는 11일 중국 정보통신 웹사이트 페이샹왕의 샹리강대표의 발언은 많은 것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이 발표한 아이폰x·아이폰8·아이폰8플러스에 대해 "이번에 애플이 발표한 제품 기술은 다른 ..
소싱 전시회 메가쇼, 20일부터 홍콩서 열려
이겨라 기자 2017.10.12홍콩 최대 소싱 전시회 메가쇼 1부와 2부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27일부터 29일까지 각각 열린다. 5만여 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메가쇼에 참석해 새로운 제품 및 공급사 발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일주일 넘게 이어지는..
중국 공유차업체 매년 20% 성장에도 아직은 걸음마 수준
이겨라 기자 2017.10.09중국 공유자동차업체의 90%가 50대가 안 되는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여러 도시에서 공유자전거에 이어 공유자동차 붐이 일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아직 시작 단계에 머물러 있고 운영에서도 다양한..
자녀 키 얼마나 클까? 인공지능 활용 진단 가능
이겨라 기자 2017.10.07부모들이라면 자녀의 성장에 도움이 될만한 일은 다 해봤을 것이다. 밥만 잘 먹는다고, 운동만 열심히 한다고 성장하는 건 아니다. 그래서 더 궁금해질 수 밖에 없다. 우리 아이 성장을 예측할 수 있다면 어떨까. 중국에서는..
환경오염에 민감해진 소비자, 항(抗)오염 소비 트렌드 눈돌려
이겨라 기자 2017.09.27중국 경제가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반대급부로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중국의 대기오염에 따른 조기 사망자 수가 연간 약 1만 명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수질오염과 토양오염에 의한 2차 감염 피해도 심각한 수준..
공유 자전거 산업이 10만 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이겨라 기자 2017.09.216월 기준 사용자 수 1억600만 명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는 공유 자전거 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일자리 창출에도 톡톡히 한 몫 하고 있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중국 공유 자전거 산업이 카운터 직원 8..
포장산업의 새로운 트렌드, 중국 상하이에서 확인한다
이겨라 기자 2017.09.21현재 중국은 자국의 사정에 맞춘 Industry 4.0 체제인 ‘Made in China 2025 전략’ 추진에 따라, 미래 지능형 제조 및 자동화 기계부품, 공장, 운송 및 유통을 효율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미래형 중국을 준비해 날로 늘어나는..
혁신 포장 재료, 상하이 국제 포장 박람회(SWOP) ‘FMCG Future Zone’에서 만나다
이겨라 기자 2017.09.20중산층의 소비 패턴이 증가하면서 중국의 포장산업 시장이 갈수록 고급화‧개인화되고 있다. 이에 포장재료 및 제품의 수요 또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식품, 일상용품, 의료 및 헬스케어 산업 분야에서 이같은 요구가 두드러지게 높..
![[뉴욕증시·비철금속 시황]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혼조…중국 경기 부진에 구리 약세(LME Daily) 썸네일 이미지](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5/11/18/thumbs/thumb_168126_1763418625_27.jpg)
추천제품
산업전시회 일정
업무A동 7층 (구로동, 중앙유통단지)
대표전화 : 1588-0914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등록일 : 2007년 1월29일 발행일 : 2007년 7월 2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고충처리인 김인환 070-7465-0510 kih2711@kid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