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이색적인 노트북 선보일 예정 MSI가 3월 4일~9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가전 & 커뮤니케이션 Expo인 CeBit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MSI는 세계 시장에서 MSI 노트북 ‘CES’가 주목 받음에 따라 이를 발판으로 CeBit에서도 ECO 에너지 세이빙 노트북, 환경 친화 제품 등 다양한 컨셉의 이색적인 노트북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MSI의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노트북 ‘PR620’은 단연 주목 할만하다. 이 제품은 노트북 사용만으로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MSI가 세계 최초다. PR620은 음이온 발생기를 탑재했으며, 농도는 550icon/cc에 달해 산속을 산책할 때와 동일한 농도의 음이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농축 오존을 0.02ppm 이하로 낮춰 주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MS의 게이밍 시리즈 노트북 ‘GX600’은 터보 드라이브 엔진이 탑재돼 시스템의 속도를 증가시켜준다. 또, 배터리 엔진 기술이 탑재된 노트북도 선보인다. 이 터보 배터리 기술을 작동시키면 시스템의 로드를 조정하여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MSI, 이색적인 노트북 선보일 예정

기사입력 2008-02-29 13:54:06

[산업일보]
MSI가 3월 4일~9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가전 & 커뮤니케이션 Expo인 CeBit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MSI는 세계 시장에서 MSI 노트북 ‘CES’가 주목 받음에 따라 이를 발판으로 CeBit에서도 ECO 에너지 세이빙 노트북, 환경 친화 제품 등 다양한 컨셉의 이색적인 노트북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MSI의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노트북 ‘PR620’은 단연 주목 할만하다. 이 제품은 노트북 사용만으로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MSI가 세계 최초다. PR620은 음이온 발생기를 탑재했으며, 농도는 550icon/cc에 달해 산속을 산책할 때와 동일한 농도의 음이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농축 오존을 0.02ppm 이하로 낮춰 주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MS의 게이밍 시리즈 노트북 ‘GX600’은 터보 드라이브 엔진이 탑재돼 시스템의 속도를 증가시켜준다. 또, 배터리 엔진 기술이 탑재된 노트북도 선보인다. 이 터보 배터리 기술을 작동시키면 시스템의 로드를 조정하여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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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 seo1219@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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