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대항마 '태블릿 넷북' 나왔다
아수스, ‘Eee PC T101MT’ 출시
아수스 (지사장 케빈 두, kr.asus.com)는 회전형 멀티터치 LCD를 탑재해 태블릿과 넷북의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Eee PC T91MT’에 이어 ‘Eee PC T101MT’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애플사의 태블릿PC인 아이패드가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출신된 이 제품에 업계의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ee PC T101MT는 10.1 인치 LED 백라이트 스위블 멀티터치 LCD를 탑재한 태블릿형 넷북으로 태블릿 PC와 넷북의 기능을 동시에 구현해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PC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뉴스 검색이나 영화 감상 시에는 Eee PC를 태블릿 PC로, 문서 작업이나 인터넷 뱅킹 시에는 Eee PC를 넷북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어 태블릿 PC와 넷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한 Eee PC T101MT에는 터치 압력의 강도를 인식할 수 없었던 기존 태블렛의 터치 방식에서 진일보, 256 단계의 손가락 압력을 인식하는 터치 모드가 탑재돼 있어 사용자에게 한 층 더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스타일러스 펜 없이도 사용자가 편리하게 그림 및 메모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Eee PC T101MT는 더욱 향상된 안정성과 호환성을 보장하는 윈도우 7 운영 체제를 탑재해 최적화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며 인터넷 사용을 최적화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Eee PC T101MT에는 터치로 즐길 수 있는 사진편집 기능, 메모, 게임, 인터넷 등 터치로 즐길 수 있는 아수스 Eee PC만의 Touch Suit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의 감각적 경험을 최대화 시켰다.
아울러 160GB HDD를 탑재해 MP3 40,000곡(4MB 기준), 일반 HD 드라마 200편(700MB 기준)의 저장이 가능하며 별도의 로그인이 필요 없는 500GB 웹 스토리지를 추가 제공, 최대 660GB의 업계 최고 수준의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USB 단자 VGA포트, SD카드리더, 웹켐등을 탑재하여 뛰어난 확장성과 편리성을 제공한다.
이밖에 사용자의 오타 발생률을 최소화하고 키감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독립형 키보드인 ‘치클릿(chiclet)’ 키보드를 채택했다. 치클릿 키보드는 키와 키 사이가 독립적으로 돼있어 반응이 빠르고 먼지에 강해 쾌적하게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출시되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태블릿형 넷북 Eee PC Touch는 8.9형 회전 멀티 터치 LCD, 윈도우 7 Home Premium 그리고 Eee PC Touch Suite가 탑재되어 최근 유행하는 멀티 터치 기능을 언제 어디서든지 활용할 수 있다.
인텔 아톰 Z 시리즈 CPU, 32GB SSD를 탑재하고도 0.9kg 정도로 가볍기 때문에 뛰어난 이동성을 자랑하며, 500GB 온라인 스토리지 Eee 스토리지를 탑재해 부족한 저장공간을 해소했다.
아수스 코리아 곽문영 마케팅 팀장은 “아수스 Eee PC T101MT 및 T91MT 모델은 넷북과 태블릿 PC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으로 국내 인터넷 사용 환경과 PC의 기능을 완벽하게 제공해 간편하고 편리하게 PC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완벽히 부합한다”며 “아수스는 이번 태블릿형 넷북의 라인업 강화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넷북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