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새로운 ‘SIMTOS 2014’ EI 선포 화합, 상생, 융합 및 희망의 뜻 담아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 이하 협회)가 ‘SIMTOS 2014’의 새로운 EI(Event Identity)를 공개했다. 새로운 SIMTOS 2014의 EI는 SIMTOS 2014를 참가업체 간의 화합, 대·중·소기업의 상생 및 세계로 뻗어나갈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로의 역할을 다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즉, 6개 전문관이 함께 발전해 간다는 ‘화합’, 크고 작은 이미지가 균형을 맞춰지면서 대중소기업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상생’, 각 이미지에 공작기계, 프레스, CAD/CAM, 공구, 부품, 용접 등 수요산업 간의 교류를 통한 ‘융합’, 중소기업의 꿈을 한 곳으로 모으고 미래를 키워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비상’과 ‘희망’의 의지와 다짐을 나타내고 있는 것. 협회 담당자는 “새로운 EI 선포는 대·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시대를 맞아 규모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상생과 화합을 통해 내실 있는 전시회로 발전시켜 세계 속의 SIMTOS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며 “SIMTOS 2014에서는 새로운 EI의 의미를 되살려 참가업체의 전시만족도를 극대화시키고 국내 생산제조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도에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SIMTOS 2014은 ‘생산제조기술, 공작기계와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오는 2014년 4월 9일부터 13일까지 KINTEX 제1, 2전시장에서 10만㎡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새로운 ‘SIMTOS 2014’ EI 선포

화합, 상생, 융합 및 희망의 뜻 담아

기사입력 2013-07-12 00:10:10

SIMTOS 2014 EI

[산업일보]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 이하 협회)가 ‘SIMTOS 2014’의 새로운 EI(Event Identity)를 공개했다.

새로운 SIMTOS 2014의 EI는 SIMTOS 2014를 참가업체 간의 화합, 대·중·소기업의 상생 및 세계로 뻗어나갈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로의 역할을 다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즉, 6개 전문관이 함께 발전해 간다는 ‘화합’, 크고 작은 이미지가 균형을 맞춰지면서 대중소기업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상생’, 각 이미지에 공작기계, 프레스, CAD/CAM, 공구, 부품, 용접 등 수요산업 간의 교류를 통한 ‘융합’, 중소기업의 꿈을 한 곳으로 모으고 미래를 키워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비상’과 ‘희망’의 의지와 다짐을 나타내고 있는 것.

협회 담당자는 “새로운 EI 선포는 대·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하는 시대를 맞아 규모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상생과 화합을 통해 내실 있는 전시회로 발전시켜 세계 속의 SIMTOS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며 “SIMTOS 2014에서는 새로운 EI의 의미를 되살려 참가업체의 전시만족도를 극대화시키고 국내 생산제조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도에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SIMTOS 2014은 ‘생산제조기술, 공작기계와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오는 2014년 4월 9일부터 13일까지 KINTEX 제1, 2전시장에서 10만㎡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