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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주간 추석맞이 사랑 나눔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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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주간 추석맞이 사랑 나눔

소외계층에게 3억 원 상당의 생필품 지원 등 봉사활동

기사입력 2014-09-02 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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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주간 추석맞이 사랑 나눔


[산업일보]
추석명절을 맞아 따뜻한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다. 특히 한국전력 노·사(사장 조환익, 전국전력노조위원장 신동진)의 선행이 이목을 끌고 있다.

한국전력 노·사는 8월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2주간을 ‘추석명절 맞이 사랑나눔 봉사주간’ 으로 정하고 전국 292개 사업소 1만9천여 명의 봉사단원이 주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봉사단원들은 사회복지시설, 쪽방촌,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우리 주변의 소외이웃을 방문하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구입한 약 3억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고 전기설비 점검, 무료급식, 학업지도, 청소, 도시락배달과 같은 노력봉사활동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특히,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생필품 구입 시 전통시장 상품권을 적극 활용하고 진도지역 특산품도 함께 구매해 전달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를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세월호 사건으로 침체돼 있는 진도지역에도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전은 전국사업소의 봉사단원들이 펼치는 지역밀착형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의 체납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사랑의 에너지 나눔 사업’으로 2003년부터 현재까지 1만5천여 가구에 전기요금 약 21억 원을 지원했으며, 매년 약 100여명의 저소득층 개안수술을 지원하는 ‘Eye Love Project’ 등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전 조환익 사장은 “민족의 큰 명절인 대보름을 맞이해 국민 모두가 가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밝고 따뜻한 희망 에너지를 전달하는 ‘따뜻한 한전’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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