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차 없는 날’, 차를 멈추면 사람이 보여요 9월 16일, 광화문 일대에서 환경문화제 열려 서울시가 오는 9월 16일 ‘서울 차 없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이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서울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시민 걷기, 친환경차 라벨 붙이기, 폐현수막 활용 대형 그림 그리기, 무동력 퍼레이드, 퍼스널 스마트 모빌리티 체험, 환경문화제 등으로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이 대부분이다. 교통 통제는 세종대로 구간(광화문~서울광장)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동력 퍼레이드 구간(시정~세종대로~종로1가~숭례문~시청)은 오전 11시 10분부터 12시 10분까지 각각 진행된다.

‘서울 차 없는 날’, 차를 멈추면 사람이 보여요

9월 16일, 광화문 일대에서 환경문화제 열려

기사입력 2018-09-12 12:00:07

9월 16일 '서울시 차 없는 날'을 맞이해서 서울시청 옆에 기념물이 서 있다.

[산업일보]
서울시가 오는 9월 16일 ‘서울 차 없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이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서울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민 걷기, 친환경차 라벨 붙이기, 폐현수막 활용 대형 그림 그리기, 무동력 퍼레이드, 퍼스널 스마트 모빌리티 체험, 환경문화제 등으로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이 대부분이다.

''서울시 차 없는 날'을 기념한 자동차를 컨셉으로 한 기념물에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교통 통제는 세종대로 구간(광화문~서울광장)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동력 퍼레이드 구간(시정~세종대로~종로1가~숭례문~시청)은 오전 11시 10분부터 12시 10분까지 각각 진행된다.

‘서울 차 없는 날’, 차를 멈추면 사람이 보여요

9월 16일, 광화문 일대에서 환경문화제 열려

주요기사

[2025산업계 10대 뉴스 ⑨] 4천 포인트 시대 연 코스피, 관건은 안정성

11월 생산, IT 호황 등 업고 0.9% 증가…소매판매는 3.3% 감소

11월 종사자 수 2천36만 8천 명, 4만 3천 명↑

“국가브랜드가 곧 기업 몸값”… 국회서 ‘K-프리미엄’ 전략 모색

“한국과 협력은 성장 전략”… 국가브랜드가 만든 주요국 산업 연대

2050년, 산업부문 전력화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

탄소중립, 기술·경제·사회·정치 4박자 맞아 떨어져야 가능

많이 본 뉴스

과기정통부 “KT 침해사고, 회사 과실”…KT 전체 이용자 위약금 면제

[기자수첩] 핸드폰 개통 ‘안면인증’, 기술이 아니라 신뢰의 문제다

[문화 속 산업이야기] ‘주토피아2’, 기술탈취범이 도시를 지배하다

[기자수첩] 쿠팡 ‘5만 원 상당’ 이용권, 신뢰보다 이용률 회복이 우선인가

“한국과 협력은 성장 전략”… 국가브랜드가 만든 주요국 산업 연대

‘삼쩜삼’ 소득세 환급금 거짓·과장·기만 광고…과징금 7천100만 원 부과받아

추천제품

산업전시회 일정

기업뉴스

랍코리아, 한국인재뱅크와 손잡고 비전 AI 안전 솔루션 확산 나선다

요꼬가와, CENTUM 50주년 맞아 제어 계층의 AI 플랫폼 전환 선언

LME 국제비철금속 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