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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친환경차 시장 성장 가속화, 고용은 ‘빨간불’
조혜연 기자|chohyeyeon@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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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친환경차 시장 성장 가속화, 고용은 ‘빨간불’

韓 일자리 3만5천 개 감소 전망…ICT 기업에겐 기회 될 것

기사입력 2022-02-16 07: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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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기차를 비롯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자동차 산업 내 고용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는데요. 전기차 제조에 투입되는 부품 수가 기존 내연기관 차보다 훨씬 적기 때문입니다.

최근 한국은행 조사국 아태경제팀이 발표한 국제경제리뷰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동향 및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친환경차 시장은 보조금 지급 등 주요국의 정책에 따라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연평균 약 22.3%씩 증가할 전망이죠.

보고서는 이같은 흐름이 지속할 경우, 미국의 일자리는 2030년 최대 7만4천 개가 줄어들며 그 중 부품 관련 일자리가 4만668개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독일도 충전 인프라 등에서 신규 고용이 생겨나더라도 약 11만4천 개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 또한 전기차 전환으로 인해 2030년에는 내연기관 관련 일자리 3만5천 개가 사라질 것이라는 산업부의 전망이 있습니다. 이에 주요 자동차 생산국들은 고용 충격을 완화하고자 기존의 완성차 업계와 차량용 배터리,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ICT 기업 간 협력 구조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자동차 산업의 생태계 전환 과정에서 국산 배터리, 전장 부품 등의 수요 확대가 한국의 ICT 산업에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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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기차를 비롯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자동차 산업 내 고용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는데요. 전기차 제조에 투입되는 부품 수가 기존 내연기관 차보다 훨씬 적기 때문입니다.

최근 한국은행 조사국 아태경제팀이 발표한 국제경제리뷰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동향 및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친환경차 시장은 보조금 지급 등 주요국의 정책에 따라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연평균 약 22.3%씩 증가할 전망이죠.

보고서는 이같은 흐름이 지속할 경우, 미국의 일자리는 2030년 최대 7만4천 개가 줄어들며 그 중 부품 관련 일자리가 4만668개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독일도 충전 인프라 등에서 신규 고용이 생겨나더라도 약 11만4천 개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 또한 전기차 전환으로 인해 2030년에는 내연기관 관련 일자리 3만5천 개가 사라질 것이라는 산업부의 전망이 있습니다. 이에 주요 자동차 생산국들은 고용 충격을 완화하고자 기존의 완성차 업계와 차량용 배터리,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ICT 기업 간 협력 구조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자동차 산업의 생태계 전환 과정에서 국산 배터리, 전장 부품 등의 수요 확대가 한국의 ICT 산업에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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