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SASE 시장, 통합 플랫폼으로 재편…가트너 “2028년 신규 구축 절반 단일 벤더”
임지원 기자 2026.10.20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이 생성형 AI를 넘어 자율 에이전트로 확대되면서 보안접속서비스엣지(SASE)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기존 네트워크와 사용자 접속을 보호하는 데서 나아가 AI 사용과 에이전트 간 통신까지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면서다..
로봇 그리퍼, 단순 이송 넘어 ‘손안에서의 조작’으로
김대은 기자 2026.10.20피지컬 AI(물리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으로 로봇 활용 범위가 비정형 환경으로 넓어지면서, 정형화된 제조·물류 환경에 주로 쓰이던 그리퍼에도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요구되고 있다. 다관절 로봇 핸드 전문 기업 ㈜테솔로(TE..
RFM 핵심 ‘범용성’…승부처는 결국 데이터
김대은 기자 2026.10.20로봇이 사전에 학습하지 않은 환경·작업 등에서도 작동하는 능력이 로봇파운데이션모델(RFM)의 핵심이며, 이는 데이터의 양에 좌우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로봇파운데이션모델연구실 한병옥 연구실장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
AI가 통제하는 플랫폼 노동…알고리즘 판단 이유 ‘설명받을 권리’ 보장해야
김대은 기자 2026.10.19디지털 플랫폼 경제의 급속한 확산으로 배달 라이더, 가사·돌봄 종사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플랫폼 노동이 주요 일자리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종사자들을 향한 자동화된 통제가 촘촘해지고 있는 만큼, 일감 감소..
파고드는 ‘섀도우 AI’와 우회 공격…“공급망 보안, 생태계 ‘백신’ 관점 접근해야”
임지원 기자 2026.10.19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이 빨라지면서 관리되지 않는 ‘섀도우 AI(Shadow AI)’와 공급망을 통한 보안 위협이 커지고 있다. 위협 기반 제3자 위험 관리(TPRM) 기업 시큐리티스코어카드는 안전한 AI 도입을 위한 ‘AI 벤더 위험 관리 검증 가이드라..
AI 채용·인사 평가 확산하는데 명확한 기준 없어…‘노동법의 공백’ 메워야
김대은 기자 2026.10.19인공지능(AI)이 산업의 구조를 재편함에 따라, 일하는 형태와 노동자를 보호하는 방식도 바뀌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노동 법제·현장의 전문가인 공인노무사 역시 이에 맞춰 체질 개선과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더불어민..
글로벌 AI 병목 뚫는 ‘전략적 AI 회랑’…“지역 연계로 차세대 성장 개척해야”
임지원 기자 2026.10.18정부가 향후 10년간 1천600조 원 규모를 투입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의 핵심 병목을 선점하기 위한 ‘특화형 풀스택’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단순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권역별 성장엔진과 연계해 주력산업의 ..
하이퍼그램, 71개 스펙트럼 한번에 촬영하는 초분광 카메라 제시
김대은 기자 2026.10.17제조 현장에서 불량을 찾고 이물을 걸러내는 일은 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과정이다. 그러나 미세한 불량은 육안으로 구분이 어렵고, 초분광 카메라는 즉시 결과를 얻는데 한계가 있었다. 하이퍼그램(HYPERGRAM)㈜은 서울 코엑스(C..
매뉴얼 탐색에 6~7분…AI 음성 에이전트로 정비 효율 높인다
김대은 기자 2026.10.16정비 과정에서 방대한 매뉴얼 탐색에 쓰이는 시간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줄이겠다는 솔루션이 등장했다. 아르토에이아이(Artaud AI)는 서울 코엑스(COEX)에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KES 2026(제57회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온디바이스(..
아이쉐어넷, AI 영상인식·자율주행 기술로 시각장애인 이동 지원
임지원 기자 2026.10.15시각장애인용 로봇 전문 기업 아이쉐어넷(EyeShareNet)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6)’에 참가해 실내외 안내 로봇과 인공지능(AI) 영상인식 솔루션, 초음파 센서 기반 보조기기 등을 선보였다. 주력 제품은 바퀴가 장착된 장애물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