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김형철 전력거래소 팀장 “국내 전력 시장 고도화, ESS가 핵심”
전효재 기자 2024.11.19향후 고도화될 국내 전력 시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가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형철 전력거래소 시장혁신처 팀장은 1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분산에너지 정책 활성화를 위한 ESS 산..
ESS로 전력 계통 안정화…“재생에너지 들어와도 변동성↓”
전효재 기자 2024.11.19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전력 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최명환 한국전력공사 계통계획처 실장은 1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분산에너지 정책 활성화를..
재생에너지 확대·수용성·전력자립도, 지역 역할이 중요
김진성 기자 2024.11.17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지자체와 갈등을 겪으면서 재생에너지의 정착에 대한 속도가 늦춰지는 경우가 의외로 자주 볼 수 있다. 국회에서 15일 민주당 박지혜 의원과 녹색에너지전략연구..
재생에너지 생산, 지역주민과 상생이 우선돼야
김진성 기자 2024.11.16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지만, 농민이나 어민 등 재생에너지 발전이 이뤄져야 할 곳에서 터전을 잡고 있는 이들의 반발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국내 재생에너지 분야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독일이나 중국 등 재생에너지..
이창근 KIER 원장 “에너지 기술이 韓 경제 먹구름 걷을 것”
전효재 기자 2024.11.13“한국의 10대 주력수출제품은 지난 20년 간 크게 변하지 않았다. 국내 산업 구조와 밀접하면서도 큰 시장이 열리고 있는 ‘에너지 기술’이 한국 경제의 먹구름을 걷어낼 수 있다” 이창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원장은 13일 여의도 ..
해안가 골칫덩이 굴 껍데기가 3D프린터 필라멘트로 변신
김대은 기자 2024.11.11굴 껍데기(패각)가 3D프린터의 필라멘트로 재탄생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1일 개최한 ‘2024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에서 친환경 기술 개발 기업인 ‘두루주(Turuju)’가 굴 껍데기를 원료로 화학수지 제품을 대체하는 3D프린터 필라멘..
친환경 연료 시대 부상, 한국도 ‘연료 수출국’ 기회 잡을 수 있어
김성수 기자 2024.11.10글로벌 친환경 연료 시장 선점을 위한 각국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이 친환경 연료 수요의 핵심 공급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정책이 지원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KDB 미래전략연구소가 발표한 ‘탄소중립과 모빌리티 연료전환..
MICE 행사의 탄소 배출 줄이는 ‘친환경 모듈식 부스’
김대은 기자 2024.11.08ESG 행사 전문기업인 ‘(주)엠케이1025’가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ME)’에서 친환경 모듈식 부스 솔루션을 출품했다. 이 업체의 모듈식 부스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스틸파이프에 코팅한 업사이클 부스다.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유리 폐기물→주얼리·액세서리로 재탄생
김대은 기자 2024.09.21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4 서울 국제 주얼리 & 액세서리 쇼’에 친환경 액세서리가 등장했다. ‘세라실버(CetaSilver)’가 선보인 친환경 액세서리는 폐유리를 업사이클(upcycling)해 보석화한 제품이다. 수거한 폐유리병을 세척하고 분..
새로운 탄소 배출 측정법 ‘회피된 배출’, 기업 넘어 사회 전반 향해
김성수 기자 2024.09.15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이 이뤄지고 있으나 그 성과는 미미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가운데, 배출량 측정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시도로 ‘회피된 배출(Avoided Emissions)’이란 개념이 제시됐다. KB경영연구소는 최근 ‘온실가스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