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광교지구 인기상한가 소형 오피스텔

[산업일보]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는 작년부터 많은 전세물량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 잠깐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급매물들이 소진되면서 최근 다시금 주목 받는 곳이 있다. 바로 광교신도시이다. 시장의 어려움을 딛고 광교는 계속적으로 분위기가 호전되고 있으며 지난달 1~2주 사이에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5000만 원 이상 올랐지만 실정은 전세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이다. 그러면서 광교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광교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연결되고 경기도청의 이전 등의 이슈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중대형으로 보급이 몰린 광교아파트와 달리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 또한 급속히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된 묻지마 투자보다는 그 중에서도 옥석을 가려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이 많다. 광교는 세 개(가칭 신대역, 경기도청역, 경기대역)의 신분당선 전철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세개역을 중심으로 시가지가 형성되지만 향후 광교신도시의 중심이 될 곳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실제로 충분한 임대수요에 의한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그리고 향후 임대수익과 더불어서 투자수익도 노려볼 만 한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후 투자를 결정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광교의 중심이 될 경기도청역 주변의 오피스텔들은 다른 지역보다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중에서도 광교 하이니티는 강남 프리미엄, 중도금 전액 무이자 그리고 풍부한 임대수요라는 장점이 있어 높은 분양률을 보이며 숨은 진주임을 뽐내고 있다.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 모든 성공 포인트를 갖추고 있는 광교 하이니티는 일등 투자처임에 틀림없다. 또한 2월 행사기간 동안 분양자 중 선착순 8명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미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연신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광교 하이니티는 그 기쁨을 2월 분양자와 함께 하여 특별한 혜택을 드리고 있다고 한다.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 투자하기가 쉽지 않은 이때, 광교신도시의 프리미엄 오피스텔 ‘광교 하이니티’와 2월 계약금 10%, 중도금전액무이자와 더불어 특별한 혜택을 함께 하려면 하루 빨리 서둘러야 할 것이다. 산업일보 나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