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장비·플랜트
한국하이티엔, 설립 20주년 기념 오픈하우스 행사 개최
김우겸 기자 2024.05.24설립 20주년을 맞이한 (주)한국하이티엔이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하이티엔은 23일 충북 제천에 자리한 양화 테크노단지에서 이인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들을 초..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10~13% 달하는 ‘인건비 관리’ 필요
김진성 기자 2024.05.24국내 조선산업이 약 20여년 만에 슈퍼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발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건비에 대한 명확한 관리체계가 수립돼야 한다는주장이 제기됐다. 하나증권이 최근 발표한 ‘결국, 사람’ 보고서에 따..
LH, 층간소음 관리하는 스마트홈 기술 도입 추진
김대은 기자 2024.05.24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층간소음으로 발생하는 갈등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정부에서는 층간소음 관련 민원만 전문으로 처리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까지 운영하고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한민국 기계설비전..
![[포토뉴스]가스 누출 감시하는 가스 탐지 카메라](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4/05/23/thumbs/thumb_168126_1716453024_51.jpg)
[포토뉴스]가스 누출 감시하는 가스 탐지 카메라
전효재 기자 2024.05.23‘제32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이하 KOBA 2024)’에 ‘가스 탐지 솔루션’이 등장했다. 하이브시스템 관계자는 “일반 카메라, 가스 탐지 카메라,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조합해 가스 누출을 실시간 감시한다”면서 “카메라가 돌며 여..
HSG LASER, 독일 오픈 하우스 행사 개최
김우겸 기자 2024.05.23레이저 절단기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 HSG LASER의 독일 자회사(Xlase GmbH)는 지난 15일 '변화에 대한 개방성(Open to Change)'이라는 주제로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독일과 네덜란드 등 서유럽 국가의 주요 고객 40여 명..
건물 설비 모니터링,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김대은 기자 2024.05.23건물 내 각종 설비를 스마트폰에서 관리할 수 있다.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4)’에서 ‘스마트폰 관제 서비스’가 출품됐다. 이 솔루션은 이름에서 드러나듯, 스마트폰에서 건물 설비를 모니터링하..
KBS, ‘4K UHD 드론’ 등 차세대 방송 기술 제시
김대은 기자 2024.05.22KBS(한국방송공사)가 ‘제32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4)’에서 드론 촬영 솔루션을 선보였다. KBS는 드론에 4K UHD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결합했다. 여기에, 중계방송이 가능한 송신기 등도 부착했다. 카메라와 부가장비의 ..
에어컨 실외기 식히는 안개분무 기술…“탄소중립 기술로 활용”
전효재 기자 2024.05.22안개 분무 기술로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낮추고 건설 현장의 비산·미세먼지도 줄인다.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4)’에 참가한 에버디포가 ‘고압 안개 분무 시스템’을 소개했다. 박정근 에버디포 대표는 “초미세 안개를 고압 ..
화평법·화관법 관련 중소기업 부담, 이렇게 줄여주세요
김진성 기자 2024.05.21현 정부가 대표적인 킬러 규제로 지목한 화평법(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과 화관법(화학물질관리법)의 개정안이 지난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각각 내년 1월 1일, 8월 7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중소기업중앙회(..
![[포토뉴스]AI로 영상 화질 개선](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4/05/21/thumbs/thumb_168126_1716282474_57.jpg)
[포토뉴스]AI로 영상 화질 개선
김인환 기자 2024.05.21‘제32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이하 KOBA 2024)’에서 영상 화질을 자동으로 개선하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와 LED 패널이 등장했다. 업체 관계자는 “컴퓨터의 화질 개선 AI 소프트웨어를 자사 LED 패널과 연결해 재생되는 영상의..
![[문화 속 산업이야기] 짧아진 엔딩크레딧… AI 영화 시대의 명암 썸네일 이미지](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5/12/08/thumbs/thumb_168126_1765187828_35.png)
